'지붕킥' 3인방, 스크린으로 하이킥

김현록 기자  |  2010.03.12 16:49
사진 왼쪽부터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3인방이 스크린을 향해 다음 하이킥을 날린다.

황정음과 윤시윤에 이어 최다니엘까지 차기작으로 영화를 선택할 계획이어서 '지붕킥' 열풍이 스크린에까지 번질 전망이다.

최다니엘은 영화 '시라노'의 출연이 유력하다. '시라노'는 동명의 프랑스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최다니엘은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또 다시 달콤한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는 셈이다. 최다니엘 측 관계자는 "여러 작품에서 제안을 받아 고려중이지만 출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이좋은 과외 선생님과 고등학생으로 분했던 황정음과 윤시윤은 올 여름 개봉할 공포영화 '고사2'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고사2'는 2008년 개봉해 170만 관객을 모은 학원 공포물 '고사'의 후속편으로, 새로운 교생 선생님이 학교에 부임한 뒤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담는다. 이들 외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세경 역시 충무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지붕뚫고 하이킥'의 핵심 러브라인의 주인공인 젊은 피 4인방이 모두 차기작을 영화로 결정지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2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지붕뚫고 하이킥'은 오는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달 말부터 예고편 방영까지 중단하고 극의 마지막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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