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서인영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TV 광고에 출연한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5일 "서인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TV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활동했던 서인영은 자신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장품 TV 광고에 대한 강한 애착과 함께, 지면광고로만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당당한 카리스마와 매력을 과시한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광고 속 서인영은 짧은 단발머리와 세련된 블랙 원피스로 시크하고 엣지있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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