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조로 재차 변신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 리지(Lizzy) 개인사진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새 멤버 리지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단체사진을 공개하긴 했으나 새 멤버의 모습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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