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스타 신세경과 톱스타 전지현을 합성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연예정보 프로그램 '와이드 10'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의 얼굴을 모아 최고의 미녀를 선보인다.
이중에서도 신세경과 전지현의 합성 결과가 제시카 고메즈의 모습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Mnet '와이드 10'에서는 김연아의 최근 근황과 사진작가로 변신한 정지훈의 작품들, 팬들이 직접 찍어 화제가 된 스타들의 직찍들이 공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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