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개된 '소녀시대'의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에 맞춰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의 연출로 지난 1월 중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