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의 아내이자 연기자인 이윤미(29)는 24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낳았다. 이로써 두 사람은 햇수로 결혼 4년째 만에 부모가 됐다.
이어 "아내는 무통 주사도 안 맞고, 그야말로 아기를 순풍 낳았다"라며 "아기가 아내를 닮으면 연예인을 시킬 것을 고려하겠지만, 저를 닮았다면 연예계에 진출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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