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정재는 시행사 서림C&D 공동대표를 맡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0-2 일대 부지 1391㎡(약 421평) 개발에 나섰다.
이정재는 평소 친분이 있던 디벨로퍼 2명과 함께 부지 매입대금 일부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개발은 이정재가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참여가 아닌 공동개발 주최로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건물은 지하3층~지상 18층의 188㎡(57평형) 1채,211㎡(64평형) 12채,327㎡(99평형) 2채 등으로 완성될 예저이다. 분양가는 약 3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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