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의 길학미가 오는 4월 1일 정식 데뷔무대 한다.
길학미는 최근 데뷔곡 '슈퍼 소울(Super Soul)'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 개성 넘치는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오준성 감독은 " 길학미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춤사위와 엣지있는 표정 연기력과 가창력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는데 주력했다"면서 "무대 위의 카리스마는 신인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고 전했다.
한편 길학미는 오는 4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식 데뷔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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