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영 빈소, 침통속 ★조문 이어져

문완식 기자  |  2010.03.29 19:19


가수 최진영이 29일 자살 사망해 충격을 주는 가운데 고인의 빈소에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7시 현재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에는 고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과 친한 친구인 이영자 등 30여 명의 조문객들이 빈소를 지키며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또한 가수 빽가는 이날 오후 7시 10분께 고인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고인 생전 지인들은 유족들과 함께 향후 장례절차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8. 8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