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생후 일주일 딸 아라와 '찰칵'

문완식 기자  |  2010.04.03 10:52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딸 주아라 <사진=이윤미 미니홈피>


지난 달 24일 첫 딸 아라를 얻은 주영훈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주영훈과 아라가 함께 사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주영훈과 딸 아라 <사진=미니홈피>

이윤미는 "아빠랑 딸의 첫 사진촬영"이라며 "(태어난 지)일주일 만에 외출, 우리 남편도 귀엽고 우리 딸도 너무 귀여워, 사랑해요"라고 행복감을 나타냈다.

이윤미는 아라의 다양한 얼굴 사진을 올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딸의 다양한 표정"이라며 "하루하루 쑥쑥 커 가는 거 같다. 자면서도 웃는 우리 딸, 나를 닮았네. 우리아가 건강히 자라다오"라고 딸의 건강을 기원했다.
주아라 <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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