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 7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

길혜성 기자  |  2010.04.05 08:21


'수상한 삼형제'가 7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주(3월 29일~4월 4일) 방송된 지상파 3사의 모든 프로그램들 중 3, 4일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34.8%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수상한 삼형제'는 7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주간 시청률 2위는 KBS 1TV 저녁 일일 연속극 '바람 불어 좋은날(20.4%), 3위는 KBS 1TV '뉴스9'(20%)이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9. 9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몰카를? "불법 촬영 NO"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