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빈곤 퇴치 다큐멘터리를 위해 동남아 라오스를 다녀왔다.
장동건은 지난 3월 24일 라오스를 방문해 일주일 간 현지에서 학교 무상급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뒤 1일 귀국했다. 이번 장동건의 방문은 유엔 산하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뤄졌다.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장동건이 라오스 이외에 아프리카와 빈곤 아시아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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