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 정도면 터프하지 않나요?③

김겨울 기자  |  2010.04.05 15:30
정아의 터프한 모습ⓒ임성균기자
두 번째 촬영이 시작되고,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은 보다 자신감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두세 명으로 나눠 촬영된 컷에서 멤버들은 때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가끔은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며 서로의 긴장을 풀어줬다.

촬영장 밖에 있는 멤버들은 라이더 룩에 걸 맞는 포즈를 연구하며, 자신들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기도 했다. 또 반항아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기자를 응시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4시간 가까운 화보 촬영과 인터뷰가 끝나고 애프터스쿨의 변신은 마쳤다. 그리고 이들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팬 사인회장으로 시급히 출발했다. 고고~

나나가 거울보고 표정 연습, 그 뒤로 주연도 거울을 보는데ⓒ임성균기자
우리 이렇게 놀아요~ⓒ임성균기자
우리 좀 무섭죵? 나나와 레이나의 깜찍한 표정ⓒ임성균기자
나나,레이나 함께 셀카ⓒ임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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