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의 치바 류헤이 부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빙 유'의 대본과 함께 이를 읽고 있는 믹키유천의 사진을 게재했다.
치바 부사장은 일본어로 적힌 대본 사진을 공개하며 "대사, 꽤 걱정이 된다"며 "하지만 드라마니까"라며 믹키유천을 격려했다. 또한 "한 장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카메라 액정 속 믹키유천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3일 일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로서의 일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각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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