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장혁·택연 꺾고 남자★ 최고 '핫바디' 1위

이수현 기자  |  2010.04.08 17:07
비 ⓒ사진=Mnet

가수 겸 배우 비가 국내 남자스타 가운데 최고의 '핫바디'로 선정됐다.

8일 Mnet 측은 '프리-트렌드 리포트 필'을 통해 KBS 2TV '추노'의 장혁,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PM의 택연, 소지섭 등 명품 몸매의 남자 스타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Mnet 측은 "최고의 핫바디로 최근 컴백한 비가 뽑혔다"며 "꾸준한 몸매 관리로 남성적인 몸매와 야성미를 갖춘 점,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체지방 0%에 가까운 몸매를 만들어냈다는 점 등 때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net 측은 "여자스타로는 신세경, 신민아, 이효리, 애프터스쿨의 유이, 한채영 등에 대해서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렌드 리포트 필'은 이달 내 시즌 5를 시작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6. 6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7. 7'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8. 8"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9. 9'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10. 10'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