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윤은혜, 이민정, 황신혜, 박인환, 줄리엔 강 등 20명의 스타들이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을 위해 나섰다.
12일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 스타들은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프로그램인 네버 얼론(NEVER ALONE) 캠페인에 참여, 스타 서포터즈 릴레이 촬영에 참여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 정성을 모아야 큰 힘을 발휘되는 네버얼론 캠페인이 스타 서포터즈들의 도움으로 대대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네버얼론을 통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6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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