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본 무단복제' 아이리스 제작자 기소 배혜림 기자 | 2010.04.14 11:28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대본을 무단 복제해 배포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인 T엔터테인먼트 대표 정모(4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리스 제작자인 정씨는 지난해 7~11월 시나리오 업체인 A사가 만든 대본을 무단 복제하거나 일부 수정해 드라마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의 배후 인물이 강병규라는 소문을 퍼뜨린 인물로 지목돼 '아이리스 촬영장 폭력사태'에 휘말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핫이슈 [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1승 1무... '절반의 성공'] ["30억 요구" vs "잔인하게 때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영면] 더보기
기획/연재 '4강 탈락' 한국 야구,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임영웅vs이준호..첫눈 함께 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수지, 첫눈 함께 보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MC몽 독주 막은 소녀들..하이 수현, '나는 달라'로 1위 싹쓸이 [최혜진의 라떼] 한국-대만전 열리는 타이베이돔, 1조 6천억 들이고도 "100군데 물 샌다" 시 의회 폭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신랑수업' 받은 박현호, ♥은가은과 내년 4월 12일 웨딩마치 [종합] 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 조작 덮고 전격..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 '2024 MAMA AWARDS' 화려한 별들의 무대 2024 마마 어워즈 '오사카 점령한 K-POP 스타들' 2024 마마 어워즈 'LA로 간 스타들' 김태리 '천진난만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