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가수 송백경이 사업가로 변신, 성공적인 삶을 일궈나가고 있다.
송백경은 최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일본정통 카레 전문점을 오픈, CEO로 변신했다.
1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난 송백경은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았으며, 직원들과 함께 유쾌하게 음식점을 운영 중이었다.
실제로 이날 송백경은 그를 찾아온 팬들과 서슴없이 사진도 찍어주는 등 음식점 대표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