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깜찍한 어린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여자 쌍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는 깜찍한 어린이의 모습과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신기하게 두 번이나 같이 촬영하게 된 아기들! 자꾸자꾸 보구싶구 생각나는 너무너무 귀여운 쌍둥이!!!"라며 "아주 그냥 촬영은 또 얼마나 얌전히 잘 하는지!!! 아오~ 보구시포포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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