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이 후배 연기자인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마음 씀씀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중훈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장동건 고소영씨와 통화 했어요"라며 요즘 국내외로 힘든 일이 많은데 본인들의 결혼식이 자칫 사치스럽고 소란스러운 결혼식으로 비춰질까봐 무척이나 조심하고 또 조심스럽답니다"라고 밝혔다.
박중훈은 오는 5월 고소영과 백년가약을 맺을 장동건과 영화계의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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