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윤종신, KBS 새예능 '야행성' MC 발탁

문완식 기자  |  2010.04.22 08:15
신동엽(왼쪽, ⓒ사진=임성균 기자)과 윤종신

신동엽과 윤종신이 오는 5월 KBS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2TV 버라이어티 '야행성(夜行星)'의 MC로 발탁됐다.

22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신동엽과 윤종신이 '야행성'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달콤한 밤' 후속으로 오는 5월 16일 첫 방송하는 '야행성'은 신동엽 윤종신 등 MC들이 밤에 활동하는 스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윤종신은 이날 열리는 MC조정위원회를 거쳐 MC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8. 8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