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심심타파' 새 DJ…신동과 호흡

김현록 기자  |  2010.04.22 09:04
카라의 박규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봉진 기자 honggga@


아이돌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MBC 라디오 '심심타파'의 새 DJ를 맡는다.

박규리는 오는 5월 5일부터 '심심타파' DJ 자리에 앉는다. 박규리는 2년6개월간 '심심타파'를 진행한 김신영의 뒤를 이어 남자 진행자인 신동과 함께 '심심타파'를 이끌게 된다.

박규리 측 관계자는 "박규리가 데뷔 때부터 꼭 DJ를 해보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

카라는 '미스터', '루팡'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사랑받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리더인 박규리는 매력적인 외모와 톡톡 튀는 말솜씨로 '여신규리'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2. 2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3. 3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4. 4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5. 5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6. 6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7. 7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8. 8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9. 9'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10. 10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