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이 마침내 신곡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19일 온라인상에 새 음반 수록곡 5곡 모두를 선공개한 2PM은 오프라인 음반 발매일이기도 한 22일 그 간 베일에 싸여 왔던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가요 프롤'M! 카운트다운'을 통해서다.
2PM은 그 간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춤 동작은 물론 옷을 찢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른바 '짐승돌'의 대표주자로 불렸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새 음반 관련 이미지에서는 세미 정장을 차려입고 한층 세련된 매력을 뽐내, 과연 이번 컴백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M! 카운트다운'에는 최근 컴백한 톱가수 이효리와 비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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