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수근 김성은이 오는 5월 KBS 봄 개편을 맞아 첫 방송하는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 MC에 낙점에 됐다.
'해피버스데이' 제작관계자는 22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이경규 이수근 김성은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해피버스데이'는 출산장려라는 공익적 의미를 버라이어티라는 형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14일 파일럿 방송은 공익과 재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이경규 이수근 김성은 외 출연진은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해피버스데이'는 '미녀들의수다2'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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