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둔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예비 부모가 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임신 10주의 예비 부모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 전 이미 축복을 받았다며 축하해주고 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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