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2세 탄생을 앞뒀다는 소식에 이들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후 한 네티즌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 2세 사진'이 고소영의 임신 소식과 더불어 새삼 주목받게 된 것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인기를 감안하면 이들의 2세 역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아들 샤일로나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 못지않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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