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민여동생을 꿈꾸는 박은빈이 봄 향기 물씬 나는 '상큼걸'로 변신했다.
박은빈은 패션 매거진 '엘르걸' 5월호를 통해 봄 색깔이 물씬 묻어나는 상큼한 변신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연기파 아이돌’ 답게 풍부한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쳐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매 컷 마다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깜짝 놀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은빈은 오는 7월 개봉하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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