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f(x)가 새 음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29일 f(x)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x)는 곧 발매될 첫 미니앨범 티저 영상을 30일 외부에 선보인다.
실제로 f(x)의 설리 엠버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 등 5명의 멤버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주로 뽐냈던 기존과는 달리 강렬한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f(x)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오는 5월 4일 전격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