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f(x)가 어린이날을 맞아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3일 자신들의 미투데이에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특히 우아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사과머리를 한 깜찍한 표정의 크리스탈과 루나, 초롱초롱한 눈빛이 귀여운 엠버, 놀이기구 자동차를 타고 무서워하는 설리 등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지금과는 또 다른 에프엑스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4일 첫 번째 미니음반 'NU 예삐오(NU ABO)'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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