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효진과 김영철이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연출 박상혁 박경덕)'에서 감초로 맹활약 중인 두 사람이 "4주 뒤 완벽한 살사 춤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대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어 박 PD는 "두 사람이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며 너무 열심이다. 지켜보는 제작진이 입장에서 깜짝 놀랄 정도의 열의"라며 "어떤 일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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