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PM의 닉쿤이 특유의 달콤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닉쿤은 지난 6일 주연을 맡은 혼성그룹 에이트의 뮤직비디오 '이별이 온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 영상을 통해 닉쿤은 평소 강렬한 2PM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깜찍한 모습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유의 미소를 연신 쏟아내며 여심을 한층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닉쿤은 우는 모습도 예쁘다" "감정 연기가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해 하는 닉쿤이 더 귀엽다" "닉쿤은 뭘 하든 아름답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너무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환호를 보냈다.
한편 방시혁 프로듀서와 에이트의 합작 명품 발라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별이 온다'는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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