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유리·서현, 숨겨진 볼륨몸매 과시

김지연 기자  |  2010.05.07 10:02


'오빠'를 외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던 소녀시대의 윤아 유리 서현이 숨겨진 볼륨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소녀시대와 2PM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 베이(이하 캐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7일 공개, 이 영상을 통해 소녀시대 세 멤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섹시한 카리스마로 이슈를 몰고 온 '블랙 소시'의 첫 타자 유리는 한층 더 과감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유리는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난 완벽한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캐비 티저 영상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윤아, 서현과 2PM 택연, 닉쿤, 찬성이 캐리비안베이의 라이프 가드 '캐비'로 변신해 섹시한 라이프 가드복을 입고 등장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6. 6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7. 7'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10. 10"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