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임신?" 홍진경, 드디어 임신 '화제'
홍진경씨가 결혼 8년 만에 드디어 엄마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방송과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오랜 시간 아이를 갖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홍진경씨~!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고 하는데요~
병원검사결과, 현재 임신 7개월째~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8년간의 기다림 끝에 큰 선물을 받은 홍진경씨~!앞으로 방송인으로 사업가로~ 그리고 이제 엄마로써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할께요~
# 노홍철의 DJ 재도전기!, '친한친구' DJ 발탁
‘퀵마우스’ 노홍철씨의 수다를 매일 저녁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일, mbc 라디오 ‘친한친구’의 DJ이었던 태연양이 바쁜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하고, 수다쟁이DJ 노홍철씨가 그 뒤를 잇게 된 것인데요.
7년간 인기몰이를 이어오고 있는 ‘친한친구’~! 이제 노홍철씨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접수하는 건가요?
사실 노홍철씨는 DJ경험이 처음이 아니죠~지난2006년 SBS‘기쁜우리 젊은날’ 진행을 맡았지만 6개월 만에 하차하는 수모를 겪었는데요.
이번에는 오랫동안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선전 기대할께요~
# 조니뎁 눈빛으로 강도를 제압! 영화같은 이야기
여러분들은 만약 술 취한 강도가 깨진 병을 들고 위협하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지난 3일 LA의 한 녹음실에서 나오던 조니뎁은 동료 스티븐 존스가 강도에게 위협 당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강도에게 맞섰다고 하는데요
그가 대범하게 강도를 노려보며 ‘그냥 가라’며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하자, 그의 강한눈빛에 주눅 든 강도는 슬그머니 도망쳤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건 그런 와중에도 조니 뎁은 떠나는 강도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며 지폐까지 쥐어주는 여유까지 보였다고 하는데요.
험악하기로 소문난 LA 거리에서도 당당한 영웅 조니뎁 그가 연기한 영화 속의 ‘잭 스패로’의 모습과 똑같죠.
# '샤를리즈테론- 키아누리브스' 커플탄생 입박?
오늘 할리우드에서 ~ 샤를리즈테론과 키아누리브스의 열애설이 솔솔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한 매거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겸한 데이트를 즐기고, 다정하게 포옹을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연인이 없는 키아누리부스와 얼마 전 오랜 연인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샤를리즈테론! 이쯤 되면 정말 톱스타 커플이 탄생할 듯 합니다.
조만간 할리우드에도 ‘장고커플’이 생길 것 같은데요~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세기의 스타들’ 의 핑크빛 열애설! 사랑의 결실을 기대해 봐도 되겠죠?!
훈남, 훈녀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의 눈도 훈훈해 집니다. 아직까지 열애설에 대해 샤를리즈테론과 키아누리브스 양측 모두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이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정말 멋진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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