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 현영이 티아라의 전보람을 백보람으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현영은 "손녀 백보람 양까지"라고 말한 직후 "아니 전보람 양까지"라고 바로 정정했으나 눈썰미 좋은 빠른 시청자와 네티즌의 지적까지 피해가지는 못했다. 현영은 "전보람 양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편안히 지켜보실 텐데요 다시 한번 저희의 마음을 담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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