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이 2AM, 2PM 등 인기 아이돌그룹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서영은은 정엽과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로 5월 첫째 주(5월2일~5월8일) 소리바다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떠난 사람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가슴앓이를 애절한 가사와 서영은과 정엽의 감미롭고 고급스런 하모니로 표현한 '이 거지같은 말'은 서영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이어 먼데이키즈의 '흩어져'와 f(x)의 'NU 애삐오'가 4,5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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