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소녀시대 윤아, 서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크리스탈은 자신이 운영하는 미투데이에 윤아, 서현과 함께 신곡 'NU 예삐오(NU ABO)'의 안무 중 하나인 '볼터치 춤'을 같이 추는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탈은 "크리스탈 왔어요! 'NU 예삐오(NU ABO)' 첫 방 다 보셨죠? 오랜만에 소녀시대 언니들 방송국에서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언니들과 함께한 우리 안무 '볼터치 춤' 어때요? 여러분도 함께 해요"라며 발랄함이 묻어나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볼터치 춤 너무 깜찍하다" 등 호응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f(x)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을 발매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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