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강렬한 스모키와 슬픈 눈빛

김지연 기자  |  2010.05.12 09:19

탤런트 소유진이 영화 '팩토리 걸' 속 여주인공 에디 세즈윅으로 깜작 변신했다. 특히 절망과 상처에 가득 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다크 브라운과 블랙으로 메이크업했다. 이번 화보는 보이드바이박철 1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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