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형관과 윤서현, 임서연, 김현숙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오렌지 포장마차에서 열린 tvN 리얼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7 막걸리 싸롱' 행사에 참석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막걸리 싸롱'이라는 타이틀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7'의 축하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극 중 영애의 나이인 33살의 동갑내기 싱글 여성과 싱글 남성들에게 막걸리와 함께 영애가 미팅도 주선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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