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39)이 6개월째 열애중이다.
이혜영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현재 이혜영이 금융업에 종사하는 한 살 연상 사업가와 6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결혼에 대해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최근 진행된 고소영-장동건의 결혼식에서 신부의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혜영은 부케의 주인공은 6개월 안에 결혼식을 올려야한다는 속설에 따라 이성교제중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을 받았지만, 교제 사실을 함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