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조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규현, 은혁과 함께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동해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규현, 동해, 은혁 옷장에서 잠들다"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사진에서 모두 눈을 감고 옷장 문에 기댄 채 잠이 든 듯한 설정을 하고 있다.
또 지난 16일에는 동해와 신동이 2PM의 멤버 찬성, 닉쿤과 사이좋게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를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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