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자전거 삼매경에 빠졌다.
노홍철은 지난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자전거 재미에 푹 빠진 사연을 전했다.
노홍철은 이어 MBC 라디오국에 도착한 뒤 "늘었어! 늘었어! 여기는 MBC 라디오국 사십분에 끊었어"라며 "나는 체력증강자! 부스 안에 멋진 배철수 형님. 언제 봐도 참 멋지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MBC FM4U에서 매일 오후 8시에 '노홍철의 친한 친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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