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한국이 꽃미남 프로축구 선수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국-최경수 부부와 아들 김환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출연했다. 특히 키 181cm에 미남형 얼굴을 자랑하는 프로축구선수 아들 김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환은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에 소속 돼 있는 프로축구 선수로 김한국의 외동아들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한국, 최경수 부부가 아들 김환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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