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사고로 갈비뼈 등에 타박상을 입을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상태가 많이 호전, 현재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다행히 김현중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현재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SS501은 5월말께 새 음반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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