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골 극찬 일본방송 '화제'

오예진 인턴기자  |  2010.05.25 12:22
↑일본 TV에서 중계한 박지성의 득점 후 장면

24일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전반 5분 30초 박지성(29,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가 터뜨린 선취골에 일본 해설자도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일본 중계방송 동영상은 국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명의 일본인 해설가는 상대편의 슈팅이 성공했음에도 아쉬워하는 기색 없이 박지성을 칭찬했다. 박지성을 에이스라 칭하며 "일본 홈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1대1 몸싸움에서 완벽히 당했다. 박지성을 막는 선수가 없었다"며 실력을 인정했다.

"박지성의 슛은 세계 정상급 레벨의 슛"이라며 흥분하기도 했다. 골을 넣은 박지성 선수를 소개하며 '아시아 NO.1 플레이어'라는 자막도 내보냈다.

일본 해설가의 이 같은 태도에 팬들은 "J리그 교토 퍼플상가 출신 박지성에게 우호적인가", "박지성의 실력은 어디서든 인정받는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성은 득점 후 관중석을 응시하는 세리모니를 펼쳤는데, 경기 종료 후 "야유하는 일본 관중들에게 골로 대답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한국이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5분 30초 박지성이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45분 박주영(25,AS모나코)이 페널티킥을 얻어내 득점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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