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래연, '무슨 말씀을 드리겠어요'

대전=홍봉진 기자,   |  2010.05.26 21:35

배우 강래연이 26일 오후 대전 서구 월평동 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곽지균(본명 곽정균)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곽지균 감독의 대표작으로 '겨울 나그네' '걸어서 하늘까지' '젊은 날의 초상' 등이 있으며, 유작으로는 2006년 지현우 임정은 주연의 '사랑하니까 괜찮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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