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이범수 박진희 등장에도 '시청률 답보'

문완식 기자  |  2010.06.01 07:28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이범수 박진희 등 성인연기자의 본격 등장에도 시청률 답보 상태를 보였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방송한 '자이언트'는 14.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 등 성인연기자들이 처음 등장,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시청률은 지난 5월 25일 기록한 14.7%와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동이'는 23.0%, KBS 2TV '국가가 부른다'는 6.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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