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연은 1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드디어 고사2 촬영이 끝났습니다. 첫 영화이기 때문에 지금 너무 기대되고 떨리기도 합니다"라고 밝히며 영화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이 부임해오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뤘다. 오는 7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