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창렬이 6·2 지방선거가 끝난 소감을 짤막하게 밝혔다.
김창렬은 3일 낮 12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제 선거가 끝났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뽑히신 분들이 이제 더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어 주시겠죠??"라며 애교 섞인 바람을 비췄다.
또 "이제 다가 온 월드컵에서 또 다시 우리 한국선수들이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응원해줍시다^^"며 "오늘도 즐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화이팅 으다다빠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창렬은 2일 트위터를 통해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투표 했습니다. 바로 집 앞 잠신고등학교 투표소에서. 한산하네요"라며 투표사실을 알린 후 "안하신 분들 빨리 투표 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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