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엄태웅·이민호, 건국대 홍보대사 위촉

김겨울 기자  |  2010.06.03 15:50
배우 김정은 엄태웅 이민호 등이 건국대학교 홍보대사가 됐다.

이들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명품 시니어타운 건국대학교 더 클래식500에서 열린 '2010 KU홍보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민기, 엄태웅, 김정은, 그룹 샤이니의 민호, 이민호, 왕지혜, 모델 이기용 등은 건국대 재학 중인 연예인들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건국대는 이날 연예인 외에도 기업 CEO, 기관장, 교육자, 언론인 등 각계 동문 인사 20명을 KU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9. 9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10. 10"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