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다산의 여왕'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 별별랭킹'에서는 '다산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을 뽑았다.
시청자 2021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김지선은 3남 1녀를 키우는 슈퍼맘으로 1위에 올랐다.
그외에 쌍둥이 딸과 아들을 둔 최란, 이충희 부부가 4위에 올랐으며, 결혼 4년 차에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정종철과 최근 이범수 결혼식에서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임창정이 각각 5, 6위를 기록했다.
금보라, 안정훈, 로버트 할리, 한석규가 10위권에 들었으며 김혜연과 윤종신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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